오늘 새오름터 실습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하며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새콤달콤 꽃초밥 만들기’ 활동으로유부에 밥을 채워 넣고 꽃과 잎으로 장식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초밥을완성했습니다. 익숙하게 잘하는 분들도 있었고 처음이라 서툰 분들도 있었지만 잘 만들어 기뻤다는 소감과 함께, 맛있어서 여러 개를 먹었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요리를 하며 추억이 떠올랐다는 이야기와 함께회원들 모두가 성취감을 느끼며 웃음꽃이 피어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신문지 스트레스 볼 던지기’ 활동으로 먼저 속담 맞추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풀고, 각자 걱정, 고민거리 등을신문지에 적어 구겨 만든 공을 팀별로 주고받으며 크게 외쳤습니다. 홍팀과 청팀의 대결 속에 청팀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지만,모두가 웃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더 오래 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거움과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