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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하ㅇㅇ
날짜 2019-01-17 16:46:50
제목 새오름터란 작은 추억

 병원에서 퇴원을 결정했지만 난 집으로 갈 수가 없었고 사회복지사님이 소개시켜준 지역사회전환시설인 새오름터로 가게되었다. 14번이나 입퇴원을 반복한 나였지만 '시설'이라는 무서운(?) 곳에 가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시간은 빨리 흘러 벌써 6개월이 지나갔다. 여긴 6개원이 지나면 떠나든지 징검다리라는 형태로 변경을 해야한다. 난 지금 주거시설 하얀마음에 있다. 원장님과 사례담당자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주거형 거주시설이다. 매우 깨끗하고 안락한 곳인데 여기로 온 지는 일주일쯤 되었다. 또 멋진월요일이라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에 출퇴근 할 수 있도록 원장님과 사례담당자 선생님이 준비해 주셔서 잘 다니고 있다. 

 새오름터의 좋은점은 식사와 사람이다. 세 끼 맛있는 식사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식단짜고 장보고 준비하시는 선생님과 자원봉사자님들이 있고 회원 한명한명의 회복을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직원 선생님 8분이 계신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내가선택한 길은 아니었지만 감사한 일들이 가득하다. 회원들이 보고싶다. 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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